전능하신 하나님 앞을 가로막는 장애란 있을 수 없다.
신자는 세상만사를 그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선하게 통치하심을 알기에
고난이 닥쳐도 평안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성숙한 신자는 사방이 막힌 절망에도
그분의 신묘한 은혜를 찾아 누리며 기뻐할 수 있다.
(2/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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