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평탄한 길도 쓰러질 수 있으므로
최선을 다한 후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고 한다.
신자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가시밭길도 기꺼이 걸어가는데
단순히 자기 믿음을 성장하려는 뜻이 아니다.
그 험한 길을 함께 가야 할 불신자들을 부축해 주기 위해서다.
(1/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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