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참으로 이기적 존재다.
남을 도와줄 약속은 쉽게 잊고 남에게 도움받을 약속은 끝까지 챙긴다.
신자가 하나님께 받을 축복은 꼼꼼히 따지면서
그분을 위해 헌신해야 할 일은 쉽게 잊으면 너무나 이기적이다.
거꾸로 행하지 않으면 축복도 없는데 말이다.
(1/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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