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인간이 주관한다고 믿으면
실패와 고난이 닥치면 상처받고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한 계획에 따라 통치한다고 믿으면
어떤 환난에도 그분 은혜를 찾아 누릴 수 있다.
최소한 그에 순응하며 평안을 유지할 수는 있다.
(2/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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