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현실 앞에 우매한 자는 낙심하고,
현명한 자는 실패해도 개선할 지혜를 찾는다.
신자는 자기가 처한 힘든 여건도 하나님의 섭리이고
그분이 합력해 선으로 바꿔주리라 믿기에
현재 자기 상황이 고달파도
낙심 실패한 이웃에게 하나님의 소망을 전파한다.
(1/24/202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