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인자한 자의 태도는 온유하고 포악한 자는 거칠다.
신자는 마음에 자신과 예수님을 품는 양의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마음속에 주님이 자기보다 커야만 태도는 물론 그 인생까지 거룩해지나,
작으면 둘 다 추해지기 마련이다.
(2/2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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