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의 성자는 평생 죄를 짓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며 남을 섬긴 자다.
기독교의 성자는 때로 죄에 넘어져도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다.
사실은 하나님이 예수 십자가 은혜로 세상에서 거룩하게 구별해낼 때부터
모든 신자는 그분 안에서 성자가 되어있다.
(2/2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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