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도 자기를 낮추지 않는 인생은 절대 높여주지 않는다.
신자는 예수 십자가와 연합해 높았던 옛사람은 죽었고,
주님의 부활과 연합해 새사람으로 낮아졌다.
이젠 주님이 걸어갔던 길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마련해놓은 참생명의 열매를 누리기만 하면 된다.
(2/2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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