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라디오 전화 질의응답 프로그램을 진행할때 가장 빈번하게 물어보는 질문중의 하나는 창세기 1장 2절과 3절사이에 시간적인 간격이 있는가 하는 물음이다. 일부 사람들은 일차 창조의 지구와 우리가 현재 사는 지구사이에 있는 수 백만년의 시간의 간격이 진화론에 의하여 제시되어지는 화석들의 기록과 수백만년의 진화년도들을 설명할 수가 있다고 알고 있다.
파괴-재건설이론이라고도 불리는 이 아이디어는 처음의 창조가 존재했었으나 이는 하나님에의해 심판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 이론을 믿는 사람들은 보통 사단의 타락, 공룡 및 소위 “동굴인간”들이 이 초기 창조에 해당한다고 믿는다.
갭 이론은 약 2세기전 토마스 찰머스 목사에의해서 최초로 제안되었는데 이는 기나긴 진화론 년도의 점증하는 인기에 대한 반응이었다. 이것은 1917 스코필드 참고 성경의 간주에 처음 등장한 이후 크리스챤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러나, 갭이론은 진화론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며, 창세기의 히브리어를 지지하지도 못한다. 가장 중요하게는 성경이 인간들이 죄를 범함으로 인해 죽음이 이 세상에 처음 오게되었다고 가르친다. 성경이 죄와 죽음의 시작을 최초의 아담과 연결시키며 둘째 아담이라고 언급되어지는 예수 그리스도와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를 연결시킨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물론 이에 관하여 더 많은 이야깃 거리가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션 모먼트 웹싸이트의 Literature on the gap theory를 참고하길 바란다.
Notes:
Niessen, R., B. Northrup, and D. Watson. 1988. Genesis Stands. Minneapolis, MN: Bible-Science Association,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