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동물들이 구조화된 음악을 만들어 내는데- 이를 노래라고 부르자- 단지 인간만이 어떤 특정의 음질을 얻기위해서 주위 환경의 물건들을 사용한다고 여겨져 왔다. 다시말해 인간만이 악기들을 사용한다고 생각되어져 왔다. 그런데 이제 이 주장이 한 개구리에 의해 도전을 받는다!
보르네오 섬의 나무 구멍 개구리는 진화론적 서열에 의하면 결코 인간에 근접하지 못한다. 이것들은 나무의 구멍속의 물속에 앉아 노래를 불러 암컷들을 유혹한다. 물론 이들 동공들은 물의 양이 달라 나무 구멍에 따라 서로 다른 음울림을 만들어 낸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개구리는 자신이 원하는 음울림을 얻을때까지 음높이를 올리고 내리고 함이 관찰되었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그 음울림을 찾으면 그들은 열심으로 그 노래를 불러댔다. 이를 실험해 보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이 개구리를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파이프안에 놓고 음높이의 변화를 관할하였다. 과학자들이 물의 양을 바꿀때마다 매번 그 개구리는 새로운 음 높이로 그 음울림의 피치를 찾아냈다.
진화론은 개구리가 악기로서 주위의 어떤 물건을 사용하리라고는 결코 예측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음악은 창조주께서 당신이 원하시는 어느 창조물에게도 부여 할 수 있는 선물이라고 한다.
Notes:
Science News, 12/7/02, p. 356, S. Milius, "Frogs Play Tree."
인간만은 자기가 원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원하는 노래만 부르려고 합니다.
정말 대신 죽을 수 밖엔 없는 죄악을 사하신 은총을
자꾸만 잊고선 말입니다.
이것밖에 안 되기에 그렇게 죽으실 수 밖엔 없으셨던 울 예수님을
자꾸만 자꾸만 잊고선 다른 노래를 부르려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