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젤(GAZELLE)이 위협하는 동물을 보면 공중으로 높이 치 솟는다. 집고양이들이 누가 살금살금 다가가서 잡으려고 하면 이와 유사한 동작을 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다. 이 이상한 행동을 스토팅(STOTTING) 이라고 부른다.
과학자들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모든 현상들은 목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그러나 과학자들 모두가 창조주를 믿는다는 말은 물론 아니다.
언뜻 보기에는 스토팅은 비생산적인 짓으로 여겨진다. 도망가는데 사용되야할 시간과 에너지가 하늘로 치솟아 자신을 더 잘 보이게 하는 어리석은 짓에 소비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스토팅이 자기 동료들에게 경고를 주는 것인지, 다가오는 동물을 더 잘 보기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위협하는 동물을 헷갈리게 할려는 것인지 분명치가 않았다.게젤 스토팅을 약 250 번의 경우들을 관찰하고 분석한후 과학자들은 결론을 내렸는데, 스토팅은 천적에게 “너를 내가 봤다”라는 거젤의 표현방식이라고 믿는다. 메세지는 “내가 너가 거기에 있는 것을 아니 나에게 가까이 올려고 하지마라” 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스토팅이 치이타가 거젤을 계속해서 뒤따라 가는 것을 분명히 포기하게 만드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록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창조주를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들은 종종 창조안에 있는 지적 목적과 디자인을 인식한다. 그러나 창조주가 만든 것을 이용해서 창조주를 부인하는데 사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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