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평소에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서 여쭤봅니다.
왜 성경에는 자기를 사랑하라는 말은 하나도 없고 자기를 부인하라고만 하는지요?
자기도 잘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잘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세속적인 욕심을 다 끊어야 하고 성경 계명에 어긋나는 것도 절대 하지 말라는 뜻인지요?
세상과는 완전히 담을 쌓으라는 것 같아서 항상 부담되고 때로 죄책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19.05.28 08:51:47 *.115.255.228
좁은문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다들 그런 의아심은 갖고 있을 텐데도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얼마 전에 개인적으로 카톡으로 질문 받은 내용과 똑 같습니다. 답변 준비되는 대로 성경문답 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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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다들 그런 의아심은 갖고 있을 텐데도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얼마 전에 개인적으로 카톡으로 질문 받은 내용과 똑 같습니다. 답변 준비되는 대로 성경문답 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