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유의 은사는 봉사의 은사이다. 병들었을 때 귀신을 내어 쫓고 질병을 고치는 은사를 말한다. 이 신유의 은사는 예수님 시대 이후에 사도들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신유의 응답은 신유의 은사를 받은 자를 통해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누구든지 믿음의 기도를 드릴 때 신유의 이적이 나타난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약5:15).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저도 치유의 은사는 들어봤는데 신유의 은사는 오늘 처음 보네요
2.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 자신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잖습니까? 그런 것 처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맞는 것을 주시는 것이 은사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성령으로 병을 고치는 은사"이므로 성령에 초점을 두면 신유의 은사, 병을 고치는 쪽에 초점을 두면 치유의 은사라고 말합니다. 성령이 당신의 뜻대로 적합한 사람에게 나눠주십니다.(고전12:11) 단순히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리스도의 사랑이 드러나고 십자가 복음이 전파되는 목적으로만 성령이 역사하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신유의 은사는 봉사의 은사이다. 병들었을 때 귀신을 내어 쫓고 질병을 고치는 은사를 말한다. 이 신유의 은사는 예수님 시대 이후에 사도들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신유의 응답은 신유의 은사를 받은 자를 통해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누구든지 믿음의 기도를 드릴 때 신유의 이적이 나타난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약5:15).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저도 치유의 은사는 들어봤는데 신유의 은사는 오늘 처음 보네요
2.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 자신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잖습니까? 그런 것 처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맞는 것을 주시는 것이 은사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3. 찾아보니 치유의 은사는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마마ㄴ 굳이 손을 얹을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