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이렇게 생각해보십시오. 아무리 현실상황이 힘들어도 부모에게 나를 죽여달라고 하면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모세와 바울은 동족의 구원을 위해서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빼주고 엘리야도 처절한 고독과 절망에 빠져 자기를 차라리 데려가 달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대로 응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그런 기도를 해도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인지라 결코 응답하지 않습니다.
형제님 절대로 실망하거나 힘 빠지지 마십시오. 저와 이처럼 질의와 응답을 주고 받는 것만 해도 사실은 엄청나게 치유가 진전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다시 힘을 내십시오. 저도 힘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간단히 이렇게 생각해보십시오. 아무리 현실상황이 힘들어도 부모에게 나를 죽여달라고 하면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모세와 바울은 동족의 구원을 위해서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빼주고 엘리야도 처절한 고독과 절망에 빠져 자기를 차라리 데려가 달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대로 응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그런 기도를 해도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인지라 결코 응답하지 않습니다.
형제님 절대로 실망하거나 힘 빠지지 마십시오. 저와 이처럼 질의와 응답을 주고 받는 것만 해도 사실은 엄청나게 치유가 진전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다시 힘을 내십시오. 저도 힘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