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에 부활하여 살아갈 새 하늘과 새 땅의 상황에 대해 그런 부분까지는 성경이 구체적으로 계시하지 않기에 딱부러지게 답변드릴 차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수님은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했는데(마22:30) 그 말씀 또한 신령한 영적 존재가 된다는 것 외에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예컨대 부부가 다 신자였다면 당연히 함께 살게 되겠지요. 혼자만 신자였던 경우나. 또 이혼한 신자 부부 중에 혼자만 재혼 삼혼했다면 신자였던 배우자를 두 명 이상 만나게 되니까 이런 경우들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배우자와 함께 살게 되겠지만 이마저도 이성적 추측일 뿐 절대 단언지을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모두가 신령한 존재가 되어서 세세토록 주님의 사역에 동참해야 하니까 이 땅에서의 부부 관계와는 다른 관계가 형성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 뿐으로 그곳에선 죄가 일절 없고 오직 사랑과 믿음만 있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신자 배우자가 여러 명 있었다 해도 그들 사이에 시기 질투 미움은 전혀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천국과 마지막 날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범위 안에서 진정한 소망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지니는 것은 바람직하고 또 그래야 하지만 그 물리적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추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칫 불합리하거나 이단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신자는 오직 이 땅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아가야 하고 성경도 그에 대한 영적진리를 계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시집 장가가지 않는다고 가르치면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강조하며 결론내린 것입니다.(마22:32) .
마지막 날에 부활하여 살아갈 새 하늘과 새 땅의 상황에 대해 그런 부분까지는 성경이 구체적으로 계시하지 않기에 딱부러지게 답변드릴 차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수님은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했는데(마22:30) 그 말씀 또한 신령한 영적 존재가 된다는 것 외에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예컨대 부부가 다 신자였다면 당연히 함께 살게 되겠지요. 혼자만 신자였던 경우나. 또 이혼한 신자 부부 중에 혼자만 재혼 삼혼했다면 신자였던 배우자를 두 명 이상 만나게 되니까 이런 경우들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배우자와 함께 살게 되겠지만 이마저도 이성적 추측일 뿐 절대 단언지을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모두가 신령한 존재가 되어서 세세토록 주님의 사역에 동참해야 하니까 이 땅에서의 부부 관계와는 다른 관계가 형성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 뿐으로 그곳에선 죄가 일절 없고 오직 사랑과 믿음만 있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신자 배우자가 여러 명 있었다 해도 그들 사이에 시기 질투 미움은 전혀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천국과 마지막 날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범위 안에서 진정한 소망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지니는 것은 바람직하고 또 그래야 하지만 그 물리적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추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칫 불합리하거나 이단적인 생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신자는 오직 이 땅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아가야 하고 성경도 그에 대한 영적진리를 계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시집 장가가지 않는다고 가르치면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강조하며 결론내린 것입니다.(마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