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좋고 나쁨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만 일대일 개인적인 관계에서 하나님 그분께서 판단하십니다. 그분만을 순전히 믿으며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신앙이며 그 전에 그분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나에겐 전혀 없다는 철저한 자각과 진솔한 고백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다른 사람과 종교적 지식, 관습, 행위 등의 외양으로 비교할 이유나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자신이 남보다 믿음이 낫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 자신의 죄가 더 많아서 주님의 긍휼이 더 절실하다는 차원이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오히려 더 기뻐하시는 더 성숙된 신앙입니다.
신앙의 좋고 나쁨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만 일대일 개인적인 관계에서 하나님 그분께서 판단하십니다. 그분만을 순전히 믿으며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신앙이며 그 전에 그분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나에겐 전혀 없다는 철저한 자각과 진솔한 고백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다른 사람과 종교적 지식, 관습, 행위 등의 외양으로 비교할 이유나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자신이 남보다 믿음이 낫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 자신의 죄가 더 많아서 주님의 긍휼이 더 절실하다는 차원이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오히려 더 기뻐하시는 더 성숙된 신앙입니다.
(참고로 현실의 일상적 차원에서 열등감을 느끼는 것도 결코 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