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을 온전히 받을 만큼 선한 인간은 아무도 없다. 그분이 인간을 볼 때 긍휼한 마음이 앞설 수밖에 없다. 그분을 따르는 신자도 누구를 보더라도 긍휼해져야 한다. 그분께 받을 신자의 첫째 복도 다른 이를 품어줄 긍휼한 마음이라는 뜻이다. (5/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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