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건과 문제가 너무 힘들어 기도할 기력조차 없는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나 혼자 계속 염려와 실망에 잠겨있는 것과 주님께 말씀드려 도움을 얻는 것 중 어느 쪽이 나은가? 기도할 마음조차 들지 않을 때 기도하는 것만큼 능력 있는 기도는 없다. (5/2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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