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철저히 증오하지 않으면 죄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의를 행할 수도 없다. 신자가 습관적으로 동일한 죄를 짓는 것이 연약한 인성 때문이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 죄의 심각성과 파괴성을 아직 절감하지 못한 탓이다. (5/2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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