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신자의 삶을 인도한다고 해서 자기 앞날을 알아맞히려 해선 안 된다. 그분이 신자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순종이기에 한 번에 한걸음씩 밖에 인도하지 않는다. 현재 내 모습에서 그분 뜻에 어긋난 것이 없는지부터 항상 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5/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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