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자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여러모로 힘들 것 같아 망설인다. 그분은 신자로 일부러 고생시키지 않는다. 반드시 풍성하고 보람찬 인생으로 이끄신다. 당신만 온전히 따르면 삶의 모든 측면이 훨씬 더 쉬어짐을 제대로 체험한 적이 없어 주저하는 것이다. (5/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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