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회에 꼭 있어야 할, 있으나마나 하는, 있어선 안 될 사람 셋이 있다. 교회도 똑같다. 십자가 은혜로 주위를 거룩하게 바꾸는 참 신자, 주일예배만 살짝 참석하는 교회멤버, 자기를 높여 행세깨나 하려는 종교권력자 셋이다.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인가? (5/2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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