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우리 경험의 일부인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것들을 말할때 우리는 언제나 성경이 말하는 것이 참되다는 것을 발견하게된다. 그러나 창조물들중 많은 것들이 진화론을 반박하는 경우를 본다.
예를들어 자연선택은 다른 종들만을 유익하게 하는 어떠한 것도 결코 만들어낼 수가 없다고 다윈은 주장했다. 우리는 앞서 자신들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다른 생물들을 도와주는 생물체들의 예들을 제시했었다.
오늘은 또 하나의 예로서 개미의 경우를 들어본다. 실제로 많은 종류의 개미들은 자신의 해악을 감수하면서도 다른 종들을 돕는다. 도둑 개미들은 한 종의 딱정벌레 애벌레를 자신의 집으로 들이고 먹여 자라게 한다. 이 도둑 개미들은 이일를 위해 자신들의 애벌레들을 게을리 할 뿐만아니라 사실 자기 자신들의 애벌레를 이 딱정벌레 애벌레에게 먹이기까지 한다. 과학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인하여 이러한 개미 군집의 여왕 개미는 종종 알 낳기를 중지하게 되며 결국 전 군집이 죽어없어진다.
이제까지 크리에이션 모먼트는 매일 진화론을 전적으로 반박하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상생 관계들을 제시해 왔다. 우리의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일부러 이러한 이타적인 상생관계를 만들어 놓으심으로 인간들이 당신을 창조주가 아니라고 거부할때 그 인간들의 지혜를 혼란시키기를 원하셨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Notes:
Photo: Ants fossilized in amber. Licensed under the terms of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