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선 알 수 없고 성경도 그런 것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성부 하나님은 우주 전체를 다스려야 하니까 천국보좌에 계시고 성자와 성령님만 함께 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분명한 것은 삼위 하나님은 초월자이시만 당신의 백성 있는 곳에 항상 함께 하는 내재자이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따져봐야 별 의미가 없는 것이 예수님이 임재해도 주님을 뵐 수 있는 성도는 바로 곁에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구체적 물리적 상황은 모르지만 논리적으로 따지면) 결국 성령님이 모든 개별 신자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
저로선 알 수 없고 성경도 그런 것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성부 하나님은 우주 전체를 다스려야 하니까 천국보좌에 계시고 성자와 성령님만 함께 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분명한 것은 삼위 하나님은 초월자이시만 당신의 백성 있는 곳에 항상 함께 하는 내재자이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따져봐야 별 의미가 없는 것이 예수님이 임재해도 주님을 뵐 수 있는 성도는 바로 곁에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구체적 물리적 상황은 모르지만 논리적으로 따지면) 결국 성령님이 모든 개별 신자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