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거역하는 악인이 재물 권력 명예로 형통해보여도 결코 부러워할 필요 없다. 그분을 따르는 의인이 궁핍 멸시 박해받는 것 같아도 결코 낙심할 이유도 없다. 반드시 썩어 없어질 것과 영원히 아름다운 생명만큼의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까 말이다. (1/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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