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현재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이룬 열매로 평가해야 한다. 신자도 교회에서 맡은 직분과 그 충성도가 아니라 그로 인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주변 이웃과 동료 성도에게, 최소한 자기에게 얼마나 스며들게 했는지로 평가해야 한다. (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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