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일하는 자가 최선의 성과를 내지만 일 대신 즐기는 것 자체가 목적일 수는 없다. 하나님의 일도 기쁨이 반드시 따르지만 자기 만족이나 종교적 충만이 목표가 되어선 안 된다. 신자는 무슨 일을 하든 주님의 이름만 높여지도록 헌신 희생해야 한다.(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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