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무모로 시작해 후회로 끝난다-피타고라스” 분노에 휩싸이면 자기만 높이려는 타락한 인간 본성으론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비참한 실패와 죄악으로 끝난다. 분노하는 대상은 잠시 잊고 자기 심령에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달라는 기도부터 해야 한다. (2/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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