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재물 권력 명예가 자신을 귀하게 해주리라 믿으나 쫓을수록 멀어지는 신기루다. 결코 영혼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도리어 자신을 추하게 만든다. 신자는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가 평생토록 한순간도 떠나지 않기에 정말로 고귀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2/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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