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정신과 건강을 잘 관리하면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믿는다. 신자는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과 그것을 이루는 섭리에 삶과 죽음이 달렸음을 믿는다. “하나님이여 내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일을 주시고 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생명을 주소서.” (2/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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