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죄악과 쾌락의 시험을 이겨내는 길은 둘이다. 그것들이 너무 추하다고 절감해야 한다. 또 하나님이 베푸는 은혜가 너무 소중하며 성령님이 인도하는 길만이 의롭다고 체험해야 한다. 전자만으로 결코 충분하지 않고 반드시 후자가 더 우선이어야 한다. (5/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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