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을 약탈의 기회로 삼는 폭도가 있는 반면에 개혁으로 이끄는 의인도 있다. 인간 죄성은 사회악을 확대시키나 인간 양심은 사회발전을 도모한다. 문제는 어떤 좋은 개혁도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한 또 다른 사회악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6/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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