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세계적 혼란으로 인해 혹시 자기 인생이 고통 중에 빨리 끝나지 않을까 염려하는 신자들이 있다.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염려하기보다는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만 따라가기로 결단하고 단 하루라도 그렇게 살아봤는지 염려해야 한다. (6/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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