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종교적 의무이거나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라는 뜻이 아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 하나님이 선하게 주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순전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그 결과 염려와 불만도 자연스레 사라지는 것이다. (6/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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