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재물, 명예, 권력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자는 많고,
남을 위해 죽는 의인도 간혹 있으며,
무엇보다 자존심 지키는데 목숨을 건다.
신자는 그 모든 것을 거룩하게 주관하는 예수님을
자기 생명보다 귀하게 여긴다.
(3/3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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