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라 신자에겐 징계가 없다고 간혹 주장한다.
그분은 모든 죄악에 대해서 반드시 공의를 실현하는데
그 대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형벌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더 좋은 것으로 새롭게 바꿔 주기 위한 필수적인 사전 조치이다.
(1/2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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