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지닌 원죄는 순전한 선의 근원인
하나님을 태생적으로 배척하는 것이다.
현실 삶을 육신적으로 풍요롭게 살아가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하나님이 실종된 영혼인지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채우지 않는 한
평생토록 무슨 일을 해도 허망해진다.
(1/2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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