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바로 곁에 항상 함께하신다.
불신자는 등지고 있어서 그분을 전혀 볼 수 없다.
신자도 세상에 마음이 흔들리면 그분을 보는 눈이 난시로 변한다.
욕심과 죄성에 넘어지면 시력을 잠시 잃으나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면 원상으로 회복된다.
(1/22/2025)
2025.01.23 17:08:49 *.96.52.22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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