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분노하는 대상은 신자의 경건을 해치는 죄악이고,
질투하는 대상은 신자의 사랑을 빼앗으려는 세상이다.
하나님은 세상에 현혹되어 죄에 빠짐으로써 경건에서 멀어진 신자에겐,
혹독한 연단을 주어서라도 다시 당신을 온전히 사랑하도록 간섭하신다.
(1/2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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