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 가장 놀라운 일들 중의 하나는 과학을 이용해서 성경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 일것이다. 결국 오늘날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많은 것들이 성경에서 먼저 가르쳐지고 있다.
욥36:27-28은 증발을 통해서 내일의 비가 구름으로 변화하는 물의 순환을 설명하고있다. 전도서 1:7도 강물이 왜 바다를 채우지 못하는지를 말한다. 강을 다시 채우는 바다로 부터 강으로의 물의 역순환을 설명하고 있다. 욥기가 쓰여진지 오랫동안, 전도서가 쓰여진지 600년이상이 지난후 주전 350년이 되어서야 아리스토틀(Aristotle)이 비로서 물의 순환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1841년 한 과학자가 갈릴리오가 1593년에 발명한 온도계와 토리셀리가 1643년에 발명한 기압계를 이용하여 구름은 증발한 물에서 부터 만들어 진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욥37:9과 전도서 1:6 둘다는 1940에 마침내 확인된 바람과 날씨의 패턴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위성일기사진을 보기전에 이 성경구절들을 읽어보시라. 위성은 분명하게 이들 성경구절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현대과학이 인정하는 많은 사실들이 원래 성경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다. 과학은 성경을 판단하는 도구가 될 수 없다. 결국 날씨와 같은 단순한 것에 관한 성경수준의 지식을 따라잡기 시작하는데 과학은 수천년의 세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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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로마서 11장]
계환 형님 !!!!!!!!!!!!!!!
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