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동굴인(CAVE MAN) 이나 석기시대에 관하여 들을때 대부분은 니앤더털(NEANDERTAL)을 연상한다. 우리가 니앤더털을 생각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고 야만적이며 털이 북실북실한 등이 굽은 인간과 유인원을 연결하는 그러한 동물은 연상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들은 누구인가?

첫번째 니앤더털의 뼈들은 1856년 독일의 두셀도르프 근방 니앤더 계곡에서 발견되었다. 당시의  진화 인류학자들은 마침내 유인원과 인간의 소위 “ 실종된 고리” 를 발견했다고 흥분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뼈들은 재구성하여 자기들이 생각하는 모양의 니앤더털을 만들었는데 그는 완전히 똑바로 설 수 없는 털 복숭이 야만인으로 그려졌다.

이 최초의 발견이후 300 개 이상의 니앤더털의 뼈들이 발견됬다. 진화론자들은 이제 이 최초의 니애더털이 리켓병이나 관절염을 앓아 그들의 뼈가 현재의 인간보다 외견상 더 작은 모습이 되었음을 발견했다. 오늘날의 과학은 니앤더털을 호모 사피엔스로 분류한다. 만약이들이 오늘날의 짧은 머리와 의복을 입고 어느 거리를 걸어가면 아무런 차이점이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니앤더털의 인간임을 웅변적으로  말해주는 또하나의 증거가 있다. 니앤더털이 종교적 의식을 행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죽인 사람과 함께 꽃과 때때로 다른 소유물을 매장했다. 그들은 아픈 자들과 약한 자들을 보살폈다. 분명하게 니앤더털은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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