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자주 적자생존이 자연계에서 지배하는 법칙이라고 듣는다. 가장 공격적인 자가 죽이지 않거나 잽싸게 훔치지 않는 자들을 희생시킴으로써 번성한다고 말한다.
이 법칙은 인간들에게도 적용되어져 왔다. 일부는 말하기를 비지니스에서 적들에게 가장 공격적이고 무자비한 자들이 번성한다고 한다. 이것이 자연과 인간의 진짜 모습인가?
아프리카의 야생개들은 서로 함께 도와서 사냥을 하기에 먹이를 잡을 수가 있다. 자신들이 먹은 다음에는 먹이를 다른 동료들에게 가져가서 심지어 몸에 상처가 있는 것들도 먹을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어른 수컷 침팬지들도 전체 공동체를 위해서 사냥을 하며 일부 공동체 곤충들도 같은 방법으로 협력한다.
진실은 서로 돕는 것이 없이는 생명은 불가능 하지는 않을지라도 잔인할 것이다. 만약 진실로 자연의 법칙이 적자생존이라면 오늘날 생존하는 많은 생물들이 오래전에 벌써 멸종했을 것이다. 상호협력은 생존을 돕는다. 폭력, 이기심 및 잔인한 공격성은 인간과 동물세계에서 발견되어진다. 그러나 이것들이 발견되어지는 곳에서는 삶의 질이 떨어진다. 적자생존은 생명을 만들어낸 윤리가 될 수 없다. 적자생존의 윤리는 인간의 죄가 하나님이 의도했던 것과 다른 것으로 우리의 창조를 바꿔버렸다는 증거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죄의 용서를 우리가 필요로 한다는 증거이다.
References: E. O. Wilson. 1985. Discover, August. p.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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