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라랏산을 생각할때 우리는 보통 노아의 방주의 탐사를 생각한다. 방주가 현재까지 확실하게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아라랏산에서 다른 많은 미스테리들이 발견되었다. 이중 가장 개연성이 있는 것 하나는 아라랏산 남쪽 기슭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폐허이다. 전설과 증거가 이것이 홍수후에 건설된 최초의 도시였다는 생각을 지지한다.
전설에 따르면 홍수이후 햄은 니일타목(NAELTAMAUK)이라는 도시를 세웠다. 아라랏산에 폐허들은 분명히 건물들과 거리들의 잔재들이다. 도시의 커다란 바위 방패는 고대 유라터(URARTU) 디자인이다. 노아가 아직도 분별할 수 있는 이도시의 거리를 거닐었을까? 이것이 창세기 9장에 기록된 사건들의 세팅이었을까? 노아네 집이 이 건물들중 하나였을까?
아라랏산의 많은 동굴들과 다른 유적들 처럼 이 도시는 신비와 전설로 싸여있다. 이 지역 사람들은 그 구약성경의 이야기를 아주 심각하게 이야기한다. 이들은 이 산이 방주가 멈춘 곳이며 홍수후 노아의 집이 있던 곳이며 노아와 그 아내가 뭍힌 장소라는 것에 전혀 의심이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도시의 폐허는 조직적으로 조사된 바가 없다. 만약 이것이 햄이 건설한 도시라고 한다면 우리가 이것으로 부터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까 상상해보라.
우리는 인간의 초기역사에 관한 성경의 기록이 사실인지에 대해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아라랏산의 이상한 유적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창세기에 전혀 의심이 없다.
References: Copyright © 2007 Creation Moment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