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들이 제기하는 가장 흔한 질문중 하나는 “ 공룡은 어떤가? 이것들이 지구가 셀 수 없이 오래됬고 생명이 진화됬다는 증거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공룡 화석들은 이들 자체로 성경에서 발견되는 어떠한 역사도 틀렸다고 증거하거나 반박하지 않는다.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지구의 침적바위들과 그 속에 있는 화석들을 형성하는데 필요되지 않는다. 노아의 홍수는 바위층을 신속하게 형성시켰다. 화석뼈들이 서로 엉켜 커다란 더미로 발견되는 사실은 이것들이 홍수에 의해서 침적됬음을 뒷바침한다. 더 춥고 더 습한 전지구의 기후변화는 아마도 홍수에 살아남은 대부분의 멸종의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사람과 공룡이 지구상에 같이 살았음을 의미한다. 아마도 홍수가 없었다면 지금도 그러했을 것이다. 1977년에 한 일본어부가 긴 목과 물갈퀴를 갖고있는 바다생물의 썩은 시체들을 끌어올린 적이 있다. 조직샘플과 사진을 찍은 후 이 썩어가는 시체는 다시 바다로 던져졌다. 그 생물은 PLEIOSAURUS 라는 바다에 사는 공룡이라고 여겨졌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종족들은 용에 관한 전설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용들은 공룡들과 매우 닮았다. 만약 인류가 이러한 파충류들을 전혀 본적이 없으면 어째서 모든 사람들이 이들에 관하여 아는 듯 하는가?
그 커다란 바다를 가르는 공룡들은 다른 바다생물들과 함께 창조 5일에 창조되었음이 확실하다. 지상공룡들은 창조 6일에 창조되었다. 공룡들은 성경을 전혀 반박하지 않으며 오히려 창조주에게 영광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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