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깊음의 샘” 을 여러번 언급한다. 홍수동안에 하나님께서 깊음의 샘을 여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지각이 변동되는 어떤 활동(SEISMIC ACTIVITY) 을 암시한다. 하나님께서 홍수를 끝내실때 하나님께서 깊음의 샘을 닫으신다. 이는 비록 창조때보다 적은 양이지만 이 깊음의 샘이 계속 존재함을 암시한다. 이제 과학자들이 지구의 깊은 곳에 있는 놀라운 물의 저장소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들이 발견한 물은 거대한 지하에 있는 대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물은 미네랄속에 묶여있다. 지하 깊은 곳에 엄청난 압력과 온도아래 부잡혀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지하 400 마일 아래에 온도 화씨 1800도 이상의 온도에서만 존재하는 WADSLYITE라는 미네랄은 물을 붙잡고 있을 수 있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만약 지각변동 데이타가 지적하듯이 이 지층의 60%가WADSLYITE라면 이것들은 10 개의 대양을 채우기에 충분한 물을 함유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화산폭팔 중에 지표면으로 솟아나온 물의 양을 분석한 결과 지구 깊은 곳에 30개의 대양을 채울만한 물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물이 저장된 형태로 미루어 과학자들은 이 모든 물이 전부 방출될 수는 없다고 예견했다.
우리의 창조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경이들이 숨어있다. 그래서 이러한 경이들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창조자를 증거하는 성경의 언급을 무시하는 것이 커다란 실수가 되는 이유이다.
References: New Scientist, 8/30/97, pp. 22-26, "Deep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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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놀라우신 지혜를 맛봅니다!
어느 누가 감히 하나님의 지혜를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감사함으로 받아 누릴 뿐인 것을......................
좋은 글로써 신실하게 섬기시는 형제님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