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29 -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
문제 1 - "홍해를 육지 같이...."
물 위를 육지 같이 건넜다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며
문제2 -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
출14:21,22 -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되니 ,,
이러한 히브리서의 말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 올 수가 있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엉터리들이 얕은 바다를 건넜다고 말하는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꼭 "육지 같이"라고 해석하여야 하는지요 . 또한 꼭 "시험하다"라고 해석하여야 합니까 ?
저자가 믿음을 강조하려다가 실수한 것인지요 ?
하기는 오류가 있어야 교회 속에 심겨진 마귀의 자식들이 지옥불에 들어 가겠지만요 ...
목사님의 견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