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머드(mammoths)와 매스터돈(mastodons)은 코끼리의 먼 친척이다. 이들이 왜 언제 멸종됬는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다.
이들은 공룡에 비하면 우리에게 더 잘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들의 보존된 시체를 연구할 수 있기때문이다. 시베리아나 북미 북유럽등의 얼음에서 완전하고 신선하게 얼어있는 여러마리가 발견되었다. 개들이 이들 고기를 즐길 수 있었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당부분의 상아가 죽은 메머드에서 나온 것들이다. 메머드는 우리 현세상과 아주 친숙하게 여겨지나 우리와 실존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것이 바뀔 수도 있다.
소련의 과학자들이 얼음 속에 가라앉은 메머드에서 살아있는 정자를 얻어냈다. 이 정자를 코끼리의 알에 수정시켰다. 수정란을 다시 코끼리에 재착상시켰다. 아홉마리중 한마리만이 살아남아 태어났다. 반메머드 반코끼리는 생식기능이 없었고 텁수룩한 노란털로 덥혀있고 조그만 했다. 소련의 과학자들이 메머드 알을 찾아 메머드 정자와 수정시키기를 소원하며 계속하여 탐색하고 있다. 코끼리가 대리모로 이용될 것이다. 만약 이들이 성공을 거두면 메머드가 이 지구상에 다시 걸을 날이 올지도 모를 일이다.
지구상의 생명의 역사는 우리가 거슬러 올라갈수록 더 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진화론에서 예견되어지는 것과 정반대이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창조의 기술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우리가 예견할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What is a Fossil?" The Rich, Rich Desert. Student Han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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