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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함
| 現代文보기 | 原文보기 | 성서조선 第 141 號 (1940年 10月)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 12:4~5)
모진 가시밭길이 임박한 것을 그 제자들에게 일러주실 때에 예수는 그 제자들을 특히 ‘친구’ 라고 불렀다. 평화로운 시절에는 ‘선생’도 좋고 ‘제자’도 괜찮았다. 그러나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서는 선생도 제자도 쓸데없고 오직 함께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필요하니 그가 곧 친구다.
나이 차이, 학식의 정도, 계급의 상하, 성별의 구분도 관계할 바가 아니다. 두려워 안 할 것을 두려워 안하고 참말로 두려워할 이를 두려워하면서 험로난관을 돌진하며 육탄으로 잇달아 폭격하는 자, 그들이 친구이다.
그대여, 듣는가? 그리스도가 지금은 그대를 친구라고 부르신다. 그리스도의 친구들아 모두 모여서 친구가 되라.
하나님 !!!!!!!!!!
솔직히 어두움의 세력의 힘이 날이갈수록 강맹해짐이
너무 두렵습니다 !!!!!!!!!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이없이는 깨어있을수없고
오직 은혜의 에너지만이 영적전투를 할수있는 원동력임도 고백합니다 !!
하나님 !!!!!
누구를 더 두려워해야하는지
수시로 망각하고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희들이 항상 놀라우신 그 은혜를 망각하지않도록 ...
은혜안에 있을수있도록... 긍휼을....!!!!!!!!!!!!!!!!!!!!!!!!!
하나님 !!!!!!
죄인중의 괴수인 저희들 정신상태는 그리스도의 친구될 자격 믿음 완전히 제로 상태이니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친구가 될수있는 은혜와 믿음을 허락하소서 !!!!!!!!!!!!!!!!!
오직 예수 !!!!!!!!!
십자가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