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지 않는 남자와 교제를 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정해놓은 그 사람의 구원의 길이 있는데 제가 그 길을 방해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죄를 자백하고 끊어내는게 진정한 회개라고 하셔서 그래서 저는 정말 슬프지만 교회 때문에 그렇다고 솔직한 이유를 말하며 끊어냈어요..
저를 정상이 아닌 사람처럼 봐요ㅠㅠ
제가 한 행동 그리고 교회에서 알려준게 다 맞는 말인거죠????
2016.09.30 07:30:45 *.111.5.156
너무힘들어요..ㅠㅠ
2016.09.30 08:04:55 *.111.5.156
만약에 잘한 행동이면 말씀구절로 칭찬도 해주세요
위로받고 싶어요ㅠㅠ..
2016.09.30 08:41:36 *.50.22.237
자매님 방금 답변글 성경문답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주님의 지혜로운 분별력과 성령의 위로가 있길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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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