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8장
26절 아이 주민들을 진멸하여 바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ㅡ>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다의 의미가
모세가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두 손을 들고 있을 때 아론과 훌이 손을 들어 주었다.
모세의 경우 두 손을 든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였다고 한다.
여호수아의 경우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다는 것도 하나님께 기도하였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언덕 위에서 손을 들고 종일 기도한 것은 모세와 아론과 훌 세 명입니다. 산 아래에서 직접 전투를 지휘하고 앞장서 싸운 사령관은 여호수아입니다.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한 것은 완전한 승리를 이룰 때까지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싸웠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신자도 기도만 하고 가만히 있어선 안 되며 반드시 기도한 내용대로 스스로 성실히 수행 실천해야 하며 그런 과정 중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해야 합니다.
참고로 구약성경을 기록한 히브리어나 그 표현법은 단순하고 서술적이라 기록된 그대로 쉽게 해석하면 됩니다. 신학적 교리적으로 쳬계가 서있어서 성경해석법에 능통하지 않으면 행간의 의미를 추적하여서 영적인 진리를 분별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진술된 내용 그 자체부터 먼저 정확하게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언덕 위에서 손을 들고 종일 기도한 것은 모세와 아론과 훌 세 명입니다. 산 아래에서 직접 전투를 지휘하고 앞장서 싸운 사령관은 여호수아입니다.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한 것은 완전한 승리를 이룰 때까지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싸웠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신자도 기도만 하고 가만히 있어선 안 되며 반드시 기도한 내용대로 스스로 성실히 수행 실천해야 하며 그런 과정 중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순종해야 합니다.
참고로 구약성경을 기록한 히브리어나 그 표현법은 단순하고 서술적이라 기록된 그대로 쉽게 해석하면 됩니다. 신학적 교리적으로 쳬계가 서있어서 성경해석법에 능통하지 않으면 행간의 의미를 추적하여서 영적인 진리를 분별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진술된 내용 그 자체부터 먼저 정확하게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